詩畵
춘일 정사
Sam1212
2024. 8. 14. 22:29
to 유태승
to 하상삼( 배차곤)
to 남창현
to 서광석
to 최천봉
to정삼채
to 최상모
to 이관호
to 이복열
to 라산균
to 조돈희
to 이경훈
to 장성대
to 김재의
to 정근창
to 이진수
to 박익춘
春日 情事 ( 2)
복사꽃 피었는데
백설이 천지를 덮었네
언덕 바위 뒤에 숨어
추운줄 모르고 일 치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