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엽서화

광릉 수목원

Sam1212 2014. 4. 5. 23:23

 

 저수지를 내려다보는  찻집 주변의 나무들은 아직 모두다 갈색이다. 

지금  물을 잔뜩 머금고 푸른 잎을 피우기위해 기지개를 켜고있다. 

 

 

 

광릉 수목원 을 들어가는 길은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원시림의 가로수 터널이다.

 

 

작은 연못 주변의 봄풀들이 싹을 틔웠고  연못 주변 고목나무 둥치에선 새싹들이 튀어나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