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엽서화

여의도

Sam1212 2011. 10. 7. 14:20

 

비구름사이로 밝은 했살ㄹ이 63빌딩에걸렸다

 

 

 

 

 여의도길을 나와 대방동길로 접어드는 지점엔 강태공들이 진을치고있다.  

 

 

 

 대방동 강둑에서바라본 국회의사당

 이촌동 강변에서 바라본 여의도

 

 

 

 아스팔트 광장을 걷어내고 만든 여의도공원엔 여의도 샐러리맨의 휴식처로 자리잡았다.

 

 

 

 

 

 

 

 

 

 

 

                         여의도의 봄은 밤섬에서부터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