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걸어들어가면 진관사가나온다. 절 입구의 노송들이 멋있다.
효자마을에서 노고산을 바라뵈 인공물이 하나도없다. 서울에서 이런곳을 찾아보기쉽지않다.
산정의 단풍이 점점 계곡을 향해 다가오고있다.
북한산 영봉의 뒷모습을 바라보기 위해선 고개를 돌려야한다.
송추 넘어가는 길에서 북한산 봉우리와 마지막 작별이 아쉬워 한장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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