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산 능선 해돚이광장 아래엔 마을 공동묘지가있다.
나는 이곳을 '메멘토모리'언덕이라 이름붙였다.
강동지역은 가장 넓은 녹색지대(그린벨트0를 가지고있다.
아카시아숲으로둘러쌓인 오래된아파트들을 바라보면 정겹다.
산이 높지않아 인근 많은 주민들의 산책길로 활용하고있다.
오래된 아카시아숲을 걸어가다보면 지자체의 수종 개량하는 노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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