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좋아하는 사진 모음

바다2

Sam1212 2012. 5. 12. 14:50

 

어느 바다든지 들어가기 전에 등대란 수문장에게 신고식을 치루어야한다

 

 

거대한 스크류가 돌아가면서 넓은 바다에 괴적을 만들어 내지만 곳 바다의 포용력에 사라지고 만다.

 

 

 

 

부서지는 파도 마치 푸른 비취의 원석 같은 느낌이든다

 

바다가 검은색으로 보일때도있다

 

 

 

 

뱃전에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줄모른다

 

대양 한가운데서 요트를 만나니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다.

 

 

 

바다 속에도 많은 생물들이 치열하게 생존경쟁을하며 살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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