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정 풍경
한탄강 푸른 물 속에
큰바위 외롭게 서있네
사람들 孤石亭에 올라
멋진 풍광 바라보지 않고
절벽길 힘들게 내려가
흰 모래밭 사진 찍기 바쁘네
지팡이 집고 내려간 이유는
임꺽정 다녀간 바위 精氣받아
백세 장수 누리고자함이네 (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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