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엽서화

한탄강

Sam1212 2022. 9. 26. 17:25

고석정 풍경

 

한탄강 푸른 물 속에

큰바위 외롭게 서있네

사람들 孤石亭에 올라

멋진 풍광 바라보지 않고

절벽길 힘들게 내려가

흰 모래밭 사진 찍기 바쁘네

지팡이 집고 내려간  이유는

임꺽정 다녀간  바위 精氣받아

백세 장수 누리고자함이네 (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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