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속의 인도 부부상 ( 2014/3/3 인도 카쥬라호사원. 셀카)
사원의 석축 재료로 재활용된 조각상
도들새김 정교함이 수백년 지났어도 금방이라도 두 인물이 살아 나올 듯 하다.
노점상 여인과 아기 ( 2014/3/4 갤럭시2 셀카)
과일을 파는 리어카상 아주머니에게 한 컷을 부탁하니 기꺼이 아이를 들어 보였다.
기차역에서 만난 소년 (2014/3/5 갤럭시2셀카)
기차를 기다리면서 소년을 만났다.
해맑은 미소와 맑은 눈이 천국의 아이 같았다.
성문 1. ( 2014/3/5 갤럭시2 셀카 )
통나무를 잘라 만든 문.
옛 인도의 영화와 비극의 주인공들이 이 문을 통해 들어오고 나왔다.
성문2.
타지마할과 인도 여인
죽은 왕비를 기리기위해 건축한 최고의 아름다움 타지마할을
고단한 현대를 살아가는 비만형의 전형적인 인도 여인이 마주하고 앉아있다.
창문풍경1
창문 풍경2
창문 풍경3
우리는 나무로 아름다운 창살을 만들었으나
인도인들은 대리석을 깍아서 만들었다.
타지마할1
갠지스강 일출
승려와 여인
알몸 수행을하는 자이나교 승려의 행사 모습을 한 관광객 여인이 바라보고있다
안개속의 타지마할
인도 성곽의 전통적인 창문 넘어로 옅은 안개에 덮인 타지마할
촌노와 아기
농촌 마을에서 만난 아이를 돌보는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