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엽서화

보령/죽도 상호원

Sam1212 2021. 11. 27. 15:49

(1807 to 이 ㄷ ㅎ)

가을 햇살

 

어둠의 벽을 뚫고 들어온 

따스한 가을 햇살

풀과 나무들이 머리를 내민다

바다의 숨소리도 들린다

다시 어둠이 찾아와도

하늘에 빛을 찾아 나서면

어디선가 따스함을 얻으리라.

 

 

 

 

 

 

 

(1808 to 김 ㄴ ㅊ)

 

(1809 to 노 ㅎㅎ)

 

(1810 to 원 ㅇ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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