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 야경 망고 빙수 처서 지난지가 언제인데아직도 30도를 웃돈다 얼음으로 화끈하게 덮어씨워기를 꺽어버리자 다시는 머리쳐들고9월에 못나오도록 정신빠진 녀석들은확실하게 혼을 내줘야한다 그림/엽서화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