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엽서화
(1807 to 이 ㄷ ㅎ)
가을 햇살
어둠의 벽을 뚫고 들어온
따스한 가을 햇살
풀과 나무들이 머리를 내민다
바다의 숨소리도 들린다
다시 어둠이 찾아와도
하늘에 빛을 찾아 나서면
어디선가 따스함을 얻으리라.
(1808 to 김 ㄴ ㅊ)
(1809 to 노 ㅎㅎ)
(1810 to 원 ㅇ ㅊ)